

트럼프, 이란 암살 위협 대피 때 충성파만 동행
수정2026년 8월 14일 00:27
게시2026년 8월 13일 05:30
newming AI
AI가 4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8일 튀르키예 나토 정상회의 귀국길에 이란 암살 위협으로 전용기에서 군 수송기로 은밀히 갈아탔다. 기내식 운반차에 숨어 이동하는 과정에 댄 스캐비노 백악관 부비서실장, 나탈리 하프 보좌관, 월트 나우타 집무실 운영국장만 동행했다.
이들은 2020년 대선 패배와 탄핵소추, 1·6 의사당 폭동 수사 당시에도 마러라고 자택을 지킨 핵심 측근들이다. 행정부 서열 1위 마크 루비오 국무장관과 2위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전용기에 남겨졌다.
대통령 유고 시 권력 승계 서열을 고려한 조치로 분석되지만, 위기 상황에서 개인적 충성도를 우선시한 인선이 드러났다. 트럼프의 측근 의존 통치 방식이 재확인됐다.

미끼 비행기 사태로 알게 됐다…트럼프의 문고리 3인방
서열 1·2위 ‘미끼’로 남기고…충성파만 챙겨 대피한 트럼프
‘전용기 암살 위협’에 같이 대피한 건 서열 1·2위 장관 아니었다···트럼프 곁에는 누가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