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그룹, 창립 73주년 맞아 창업·선대회장 추모 '메모리얼 데이' 개최
게시2026년 4월 8일 12: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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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은 8일 서울 종로구 선혜원에서 최종건 창업회장과 최종현 선대회장을 기리는 '메모리얼 데이'를 비공개로 개최했다. 최태원 회장과 경영진들이 참석해 두 회장의 경영 철학을 되새기며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위기 돌파 의지를 다졌다.
최종건 창업회장은 '회사의 발전이 곧 나라의 발전'이라는 철학으로 임직원들을 격려했고, 최종현 선대회장은 동양의 인간 중심 사상과 서양의 합리적 경영 이론을 결합한 SKMS를 정립했다. 특히 '첫째도 인간, 둘째도 인간, 셋째도 인간'이라는 인재 경영 철학은 SK그룹 기업 문화의 토대가 됐다.
최종현 선대회장이 1974년 설립한 한국고등교육재단은 51년간 5000여 명의 장학생을 지원했으며, 세계 유수 대학의 박사 1000여 명을 배출했다. 이러한 경영 철학은 '행복경영'을 기업 이념으로 삼은 최태원 현 회장에게 계승되고 있다.

최태원 회장, 창립 73주년 맞아 '최종건·최종현 경영철학' 되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