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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2차 추경 가능성 일축

수정2026년 4월 7일 12:36

게시2026년 4월 7일 11:38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7일 2차 추경 편성 가능성에 대해 "매우 앞선 얘기"라며 선을 그었다. 26조2000억원 규모의 1차 추경 신속 심의·집행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추경은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직접충격 3개월, 간접충격 6개월을 상정해 편성됐다. 홍익표 정무수석이 지난 5일 전쟁 장기화 시 하반기 추가 추경 가능성을 언급한 데 따른 진화로 풀이된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추경 규모 유지 방침을 밝히며 추가 국채 발행을 경계했다. 현재 추가 재원 중 1조원은 국채 상환으로 편성돼 있어 여야 합의 범위 내 조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강훈식 비서실장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중동 상황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용범 정책실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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