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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호우 피해 은행권 긴급 금융지원

수정2026년 8월 17일 21:54

게시2026년 8월 17일 20:13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이 경남 집중호우 이재민 대상 긴급 금융지원을 시작했다. 개인은 최대 5000만원, 소상공인·중소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긴급 생활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다.

신규 대출 시 최대 연 1%포인트 금리 우대가 적용되며, 기존 대출은 만기 연장과 원리금 상환 유예가 제공된다. 우리카드는 결제대금 상환 기한을 최대 6개월 유예하고 연체 기록을 삭제한다.

은행권은 구호텐트·생필품·급식차량 등 실물 구호도 병행했다. 금융 지원 신청은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 피해 확인서 제출로 가능하다.

17일 경남 거제시 옥포동의 한 도로가 극한 호우로 침수돼 아수라장을 방불케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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