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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성 통상본부장, 대미 2000억달러 투자 협상 총력

수정2026년 8월 24일 11:34

게시2026년 8월 24일 11:33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박정성 신임 통상교섭본부장이 한미 관세협상 결과물인 2000억달러 대미투자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미국은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조속한 투자를 압박 중이며, 한국 정부는 상업적 합리성을 핵심 원칙으로 삼고 있다. 박 본부장은 미국이 촉발한 관세 재편과 전략산업 내재화 움직임을 통상질서 재편의 신호탄으로 진단했다.

반도체·원전·조선 등 대체불가 산업을 협상 지렛대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산업통상부는 24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 12동 대강당에서 산업부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박정성(사진) 통상교섭본부장 취임식을 가졌다. 산업통상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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