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티브 ETF 매니저들의 삼천당제약 과다 편입으로 투자자 손실 발생
게시2026년 4월 17일 07: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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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과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PER 2000배를 넘는 삼천당제약을 액티브 ETF에 과도하게 편입해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끼쳤다. 미래에셋은 비교지수에 없는 삼천당제약을 7.06% 비중으로 담았고, 타임폴리오는 코스닥지수 비중의 두 배 이상인 6.19%로 편입했다.
국내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핵심 기술 평가 근거 부족과 잦은 정정 공시 등을 이유로 수년간 분석 보고서를 내지 않았으며, 이는 사실상 매도 의견으로 받아들여진다. 펀드매니저들이 리스크 관리 원칙을 무시하고 뇌동매매로 투자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TIME 코스닥액티브는 상장 첫날 1만2240원에서 1만680원으로 12.7% 하락했고,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도 4.6% 떨어졌다. 삼천당제약은 지난달 고점 대비 57.3% 급락했으며 한국거래소는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를 검토 중이다.

'분석 불가능' 경고도 무시…'삼천당제약' 쓸어 담더니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