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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작가상 2026’ 최종 수상자 홍진훤 선정

수정2026년 10월 28일 21:34

게시2026년 10월 28일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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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이 ‘올해의 작가상 2026’ 최종 수상자로 홍진훤을 선정했다. 이해민선·이정우·전현선과 함께 후원작가로 공동 전시 후 비공개 심사에서 최종 1인으로 확정됐다.

홍진훤은 사진·영상·웹으로 집회와 투쟁 현장이 이미지로 변모하는 과정과 권력관계를 탐구해왔다. 신작 ‘이미지의 최고 형태는 무장투쟁이다’와 ‘사실 은하수는 유령입니다’로 저항의 이미지화와 기억을 다뤘다.

샤메인 도와 엠마 엔더비는 작업이 이미지 재현과 사회적 실천 사이의 긴장을 드러낸다고 평가했다. 수상자에게는 창작후원금 5,000만 원에 상금 1,000만 원이 지원되며 전시는 7월에 시작됐다.

'올해의 작가상 2026'에 최종 선정된 홍진훤, 사진과 이미지를 둘러싼 권력관계를 관찰하고 개입하는 일을 즐긴다. 사진 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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