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수만 개의 뉴스, AI로 간편하게

앱으로 보기

KIA, 4연패 탈출하고 7위 도약...최형우 KBO 첫 4400루타 달성

게시2025년 9월 6일 22:41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5년 9월 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경기에서 KIA 타이거즈가 NC 다이노스를 8-4로 제압하며 4연패에서 탈출하고 7위로 올라섰다. KIA는 58승 4무 63패를 기록해 57승 6무 62패의 NC를 제치고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날 경기에서 KIA는 최형우의 시즌 21호 홈런과 KBO리그 역사상 최초의 4400루타 달성, 박찬호의 KBO 통산 40번째 홈 스틸 등 여러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선발투수 아담 올러는 7이닝 3실점(2자책)으로 호투하며 시즌 10승을 달성했다.

반면 NC는 4연패에 빠지며 가을야구 희망이 점점 옅어지고 있다. KIA 감독은 경기 후 "연패를 끊기 위한 선수들의 의지가 느껴졌다"며 승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최형우는 6일 창원 NC전에서 맹활약했다. 사진=KIA 제공

수만 개의 뉴스, AI로 간편하게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