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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전 서울시의원 가족 법인, 공천 헌금 의혹 후 돌연 폐업

게시2026년 2월 6일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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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가족이 소유한 법인 '에듀이스쿨'이 지난달 7일 폐업했다. 김 전 시의원이 공천 헌금 의혹으로 지난해 12월 31일 미국으로 출국한 직후의 일이다.

에듀이스쿨은 2019년 설립 후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역사편찬원 등과 연구용역 계약을 맺어 2024년 12월 기준 영업이익 2억3600만원을 기록했다. 여동생이 운영하던 '에듀e스쿨'도 2020년 흑자 폐업했으며, 두 법인 모두 동대문구 김 전 시의원 명의 건물에 위치했다. 같은 건물에서 상호만 바꿔가며 15년간 10회 이상 법인명이 변경된 것으로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수의계약 투명성 문제를 지적했다. 세무사는 "동일 법인과의 반복 계약을 피하기 위해 폐업과 개업을 반복했을 가능성"을 제시했고, 회계사는 "상당한 영업이익을 내는 법인이 폐업할 이유가 없다"고 지적했다. 서울시는 지난달 19일부터 관련 기관과 부서에 대한 전방위 감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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