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밀란, 토트넘 로메로 영입 추진…'임대 후 완전 이적' 제안
게시2026년 7월 25일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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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이 토트넘의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센터백 크리스티안 로메로 영입을 위해 '임대 후 완전 이적' 방식을 제안하려고 준비 중이다. 이탈리아 축구 전문가 니콜로 스키라는 인터밀란이 재정 압박으로 인해 고액의 임대료와 의무 구매 조건이 포함된 방식을 준비했으며, 2031년까지 5년 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25일 전했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센터백 자원으로 얀 폴 판 헤케, 마르코스 세네시를 영입했으며 기존 판 더 펜, 케빈 단소도 건재해 로메로 이탈에 따른 전력 공백을 걱정할 상황이 아니다. 로메로는 2025~2026시즌 부상과 퇴장으로 팀에 도움이 되지 못했으며 다혈질적인 플레이로 토트넘 팬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토트넘은 로메로를 헐값에 팔 이유가 없다. 로메로는 2029년 6월까지 계약이 남아 있으며 현재 시장가치는 4530만유로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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