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카자와 경제산업상, 미·일 관세 협상 막전막후 공개
게시2026년 9월 1일 06: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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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산업상이 지난달 펴낸 저서 《트럼프 관세-교섭의 기록》에서 지난해 미·일 관세 협상의 전 과정을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직접 담판, 러트닉 상무장관과의 물밑 협상, '쌀 제안' 등 협상의 주요 과정과 합의 후 재협상까지 담겼다.
일본이 제시한 '관세보다 투자' 전략은 대규모 대미 투자 확대로 미국 내 생산과 고용을 늘리는 방식이었다. 최종 합의 결과 일본의 대미 투자를 5500억달러로 확대하는 대신 자동차 관세를 27.5%에서 15%로 인하받았다.
아카자와 경제산업상은 이번 협상을 미·일 관계의 전환점으로 평가하며, 일본이 제시한 투자 이니셔티브가 이후 EU와 한국의 대미 관세 협상에도 참고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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