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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한동훈·이준석 '오동석' 연대론, 당사자들은 부정

수정2026년 3월 20일 06:02

게시2026년 3월 20일 05:05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진영 일각에서 오세훈·한동훈·이준석 '오동석' 연대론이 제기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을 주장한 개혁 보수 인사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당사자들은 연대에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이준석 대표는 한동훈 전 대표를 '검찰주의자'로 비판하며 단일화 불가를 선언했고, 한 전 대표 측은 개혁신당의 1% 지지율을 들어 연대 동기가 약하다고 평가했다. 개혁신당은 국민의힘과의 차별화를 통해 제3지대 확장 전략을 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만 연대 가능성에 문을 열어뒀으나, 정치권에서는 대권 잠룡들의 결집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특히 이준석·한동훈 간 '위장결혼' 발언, '성상납 의혹' 당시 공방 등 과거 앙금이 연대를 가로막는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오세훈(60대), 한동훈(50대), 이준석(40대)은 세대와 개성이 다르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사태와 부정선거 음모론에 반대했다는 점에서 궤를 같이한다"고 분석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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