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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국내 최대 공연장 서울아레나 개관 준비 점검

게시2026년 10월 28일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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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이 2026년 10월 28일 오후 서울 도봉구 창동 서울아레나 건설 현장을 방문해 개관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 서울아레나는 최대 2만8000명을 수용하는 국내 최대 규모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이다.

서울아레나는 2023년 11월 착공해 2027년 6월 개관을 목표로 하며, 2027년 12월 케이컬처 행사 '패노메논'의 주 행사장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예술경영지원센터에 따르면 국내 대중음악 공연 건수는 2023년 3619건에서 2025년 4677건으로 늘었고, 티켓판매액은 5766억원에서 9817억원으로 증가했다.

문체부는 교통·숙박 여건과 지역 관광자원 연계, 관객 동선 및 인파 관리 계획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지자체와 협력할 계획이다. 최 장관은 안전한 공사 마무리와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공간 조성을 당부했다.

창동 아레나 조감도.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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