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피알, 12조원 시가총액으로 K-뷰티 대장주 등극
게시2026년 3월 20일 21: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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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의 시가총액이 12조원을 돌파하며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 화장품 양대 기업을 압도했다. 김병훈 대표(38)의 주식 자산 평가액은 4조원으로 유통업계 재벌가를 제치고 주식 자산 1위에 올랐으며, 설립 12년 만에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에이피알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5273억원, 3654억원으로 전년 대비 111%, 198% 증가했다. 뷰티 디바이스 '메디큐브'와 고기능성 화장품의 시너지, 그리고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하는 글로벌 매출이 고성장을 견인했다.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207% 증가하며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제2의 K-뷰티 붐을 타고 있다.
에이피알은 전문가용 EBD 사업 진출과 PDRN 신소재 활용을 차기 성장 동력으로 준비 중이다. 증권가는 오프라인 채널 확장, 유럽 등 신시장 공략, 신제품 출시를 통한 추가 성장 여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K뷰티 주식 부호 1위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 [CEO 라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