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베이징 한중 아마추어 친선 탁구대회 개최, 레전드 선수들 재회
게시2026년 10월 12일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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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준결승의 역사적 명승부 주인공들인 한국의 김택수 진천선수촌장과 중국의 류궈정 칭화대 교수가 25년 만에 베이징에서 재회했다.
10일 베이징 올림픽 공원 탁구장에서 열린 2026 베이징 한중 아마추어 친선 탁구대회에는 현정화 한국마사회 감독 등 양국 탁구 레전드들이 참석했으며, 노재헌 주중한국대사가 환영사를 통해 내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을 밝혔다.
중국이 우승을 차지했으나 승패를 떠나 스포츠를 통한 한중 민간 외교의 의미가 부각되었으며, 최근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중국 탁구가 32년 만에 단체전 금메달을 놓친 가운데 양국 교류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한국외대·남방항공이 만든 탁구 외교의 현장…현정화·류궈정, 25년 만에 다시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