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경덕 교수·송혜교, 워싱턴에 한국 역사 안내서 기증
게시2026년 6월 3일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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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배우 송혜교와 함께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미국 워싱턴 지역에 대한민국 역사 안내서를 기증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 안내서는 한국의 독립운동과 역사적 의미를 알리기 위해 제작된 자료로, 관광객과 현지 시민들이 한국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서경덕 교수는 지금까지 뉴욕, 파리, 도쿄, 멕시코시티 등 전 세계 11개 도시에 역사 안내서를 기증해왔으며, 워싱턴 안내서의 디자인도 완성된 상태라고 전했다. 6월 안에 기증처에 직접 전달하고 같은 내용을 온라인에도 공개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서경덕 교수와 송혜교는 15년째 인연을 이어오며 전 세계에 남아 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 37곳에 한국어 안내서, 한글 간판, 독립운동가 부조 작품 등을 기증하며 우리 역사를 널리 알리는 일에 힘을 모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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