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SSG에 20안타 18득점 대승으로 역전패 설욕
수정2026년 8월 19일 22:49
게시2026년 8월 19일 22: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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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SSG를 18-4로 대파하며 전날 4-5 역전패를 설욕했다. 전병우 7타점·디아즈 5안타 5타점·최형우 4안타 3타점 등 20안타 18득점 대폭발이 승인이었다. 1회부터 6회까지 매 이닝 득점하며 SSG 투수진을 초토화했다.
외국인 투수 오스틴 보스가 5이닝 12탈삼진 2실점으로 KBO리그 데뷔 4경기 만에 첫 승을 수확했다. 강민호는 17시즌 연속 10홈런으로 KBO 역대 3위 기록을 세웠고, 구자욱은 통산 200홈런을 달성했다.
삼성은 63승 2무 42패로 1위 KT와 게임 차를 없애며 1위 탈환 경쟁을 본격화했다. SSG는 선발 타케다 2이닝 6실점 등 투수진 붕괴로 3연승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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