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승차권 온라인 예매 중심화로 고령층 어려움 겪어
게시2026년 9월 20일 06: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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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승차권 예매가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 중심으로 진행되면서 일부 고령층이 로그인, 본인인증, 결제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70대 이용객들은 아이디·비밀번호 기억 곤란, 화면 전환 시 길을 잃는 등의 문제를 호소했으며 결국 서울역 현장을 찾아 직원에게 도움을 구했다.
코레일은 2020년 코로나19 이후 명절 승차권 예매를 100%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 추석 승차권은 전체 공급 좌석 214만석 중 180만매가 판매돼 84%의 예매율을 기록했으며, 교통약자 사전예매에서는 고령자가 57%로 가장 많은 이용층을 차지했다.
온라인 예매 시스템이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를 심화시키고 있어 현장 창구와 자동발매기 병행 운영 확대 등 접근성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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