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 독수리부대, 충남 보령서 해상침투훈련 실시
게시2026년 7월 31일 12: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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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특수전사령부 예하 독수리부대(제1공수특전여단)가 27일부터 31일까지 충남 보령 무창포 일대에서 4박5일간 해상침투훈련을 전개했다. 병력 190여 명이 투입된 훈련은 모선 탑승에서 해안 상륙, 목표물 타격, 해상 퇴출에 이르는 전 과정을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해상척후조가 소형고무보트(IBS)로 목표 해역에 접근해 해안 상륙로를 확인한 뒤 본대가 침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전대원들은 항공화력을 유도해 목표물을 타격한 후 보트를 타고 해상으로 빠져나가면서 작전을 완료했다.
육군 특전사는 이번 훈련 성과를 향후 교육훈련에 반영하고 특수작전 수행 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불확실한 해상 상황 작전에 대비하기 위한 정례 훈련으로 국가급 전략부대로서의 신속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파도 뚫고 은밀히 침투해 목표 타격…특전사 해상침투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