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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 건축 활성화, 탄소 저장·친환경성으로 주목

게시2026년 3월 19일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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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과 지방정부가 목조 건축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준공된 대전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는 지상 7층 27.6m로 국내 최고층 목재 구조 건축물이며, 1363㎥의 목재로 1249톤의 탄소를 저장했다.

산림청은 2022년부터 나무 전망대, 목재 친화 도시, 목조 건축 실연 사업 등 세 가지 목조 건축 사업을 지원 중이다. 올해 3월 개장하는 대전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를 시작으로 2028년까지 전국 11곳에 나무 전망대를 건설할 계획이다.

목조 건축은 탄소 저장, 우수한 강도, 뛰어난 단열 성능 등의 장점이 있지만 대규모 건물의 높은 비용과 국산 목재 가격 경쟁력이 과제다. 정부는 기술 개발을 통해 이러한 단점을 보완해갈 방침이다.

2016년 경기 수원에 목조로 지어진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부 종합연구동의 내부 모습.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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