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앞 중도층 공략 전환
게시2026년 4월 8일 04: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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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6월 3일 지방선거를 두 달 앞두고 수도권에서의 위기론 속에 중도층 외연 확장으로 선회하고 있다. 장동혁 대표는 민생 현장 방문 유튜브 채널 개설 등으로 중도층 공략에 나섰으며, 경기지사 예비후보 추가 공모를 의결해 역량 있는 인재 영입을 추진 중이다.
전한길 전 의원의 탈당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무소속 출마 예고 등 강경 세력의 이탈이 이어지면서 당 내 노선 변화 여건이 마련됐다.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경기도의 정치적 상징성을 고려한 추가 공모라고 설명했으며, 기존 공천 신청자들의 본선 경쟁력 약화가 배경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장 대표는 강성 지지층과의 거리두기를 통해 중도층 확보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당 내 비상체제 전환 요구가 계속되면서 지도부의 입지가 좁혀지고 있어 향후 리더십 변화 가능성도 주목된다.

장동혁, '중도 확장' 시험대… 전한길 탈당에 이진숙은 무소속 출마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