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다연, 부상으로 'K-10 클럽' 자격 미충족...KLPGA 구제 방안 검토
게시2026년 4월 23일 22: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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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정규투어에서 10년 이상 연속 활동한 선수들이 가입하는 'K-10 클럽'의 자격 요건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다. 통산 9승을 기록한 이다연은 2016년 데뷔 이후 한 번도 시드를 잃지 않고 활동했으나, 2022년 부상으로 인해 30개 대회 중 10개만 출전하면서 공식기록 인정 기준인 '시즌 50% 이상 출전'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10년 이상 연속 활동'이라는 조건이 중단되어 2032년 시즌을 마친 뒤에야 자격을 다시 채울 수 있게 되었다. KLPGA는 병가나 출산휴가의 경우 해당 시즌을 제외하지만, 이다연은 병가를 신청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이다연의 사례가 매우 이례적인 만큼 KLPGA가 구제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10 클럽' 가입자는 모든 대회에서 별도 주차 공간 배정 등 다양한 혜택을 받으며, 시드 상실 시에도 특별 기준을 적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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