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 통항 위해 병력 투입 의향 표시
게시2026년 9월 23일 19: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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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3일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해 프랑스가 병력을 투입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현재 유엔 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그는 "이 통항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더 적극적으로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답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21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전 세계 에너지 위기 해결을 주요 목표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의 대이란 전쟁을 실책이라 비판하며 공습을 통한 정권 교체는 실현가능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의견 차이에도 불구하고 상호 솔직함을 강조했다. 또한 인공지능의 위협에 대해 미국, 중국, 유럽 등과의 국제적 논의를 통해 새로운 규제 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마크롱, 호르무즈 파병 질문에 “더 적극적 개입 준비 돼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