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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 후안 소토, 오른 종아리 염좌로 부상자 명단 등재

게시2026년 4월 7일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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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의 간판스타 후안 소토가 오른 종아리 근육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올려졌다. 메츠 구단은 6일 소토를 10일 부상자 명단에 등재한다고 발표했으며, 회복까지 통상 2~3주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소토는 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 1회초 안타로 출루하는 과정에서 종아리를 다쳤다. MRI 검진 결과 근육 염좌가 확인돼 시리즈 나머지 두 경기를 결장했다. 15년 7억 6500만 달러 계약의 두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소토는 8경기에서 타율 0.355, 1홈런 5타점을 기록 중이다.

이번이 커리어 네 번째 부상자 명단 등재이지만, 앞선 세 차례는 모두 단기간에 복귀했다. 다만 2022년 이후 658경기 중 640경기를 출전한 '리그에서 가장 건강한 선수 중 한 명'인 소토의 이번 부상 이탈은 커리어에서 가장 긴 부상 이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후안 소토가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사진= Neville E. Guard-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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