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전쟁 2개월, 이란 서민층 생활고 심화
게시2026년 4월 29일 19: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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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정부가 올해 최저임금을 전년보다 45% 인상했으나, 리알화 가치 폭락과 71% 물가상승률로 실질 임금은 오히려 하락했다.
월 최저임금 약 98달러(한화 14만5000원) 수준에서 계란 한 판에 9000원, 쌀 1㎏에 7000원을 지출해야 하는 상황이다. 리알화는 지난해 4월 90만 리알에서 현재 170만 리알까지 폭락해 화폐 가치가 거의 반토막이 됐다.
전쟁 장기화로 원유 수출이 미국 해상봉쇄로 제동이 걸리면서 이란 경제난은 시한폭탄이 될 수 있으며, 이란 수뇌부는 제재 해제를 위해 미국과 협상에 응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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