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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명동 관광 활성화 기대

게시2026년 3월 19일 21:55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방탄소년단이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하는 복귀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에 약 26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인근 명동 관광지가 큰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명동은 광화문 광장으로부터 2km 떨어진 국내 외국인 방문 1위 상권으로, 2024년 연간 약 1000만명이 방문했다. 중구청은 공연을 앞두고 명동 일대에 22개의 미디어폴을 통해 'BTS와 아미를 환영합니다'라는 영상을 송출하고 있으며, 거리 물청소를 실시해 관광객들을 맞이했다.

일본, 중국, 동남아 팬들이 주를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공연 관람객들은 현대 문화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명동을 가장 매력적인 관광 장소로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중구 명동 한복판에 설치된 방탄소년단 공연 홍보 표지판. 사진ㅣ강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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