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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I칩 154억원어치 트럭째 증발

수정2026년 11월 6일 14:12

게시2026년 11월 6일 13:34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텍사스주 포트워스로 향하던 엔비디아 AI 반도체 운송트럭이 두 달째 행방불명 상태다. 적재대 6개 분량, 1140만달러(약 154억원) 상당의 장비가 통째로 사라졌다.

트럭은 식품 운송회사 로고를 단 채 2026년 8월 29일 출발해 남쪽으로 이동하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인근에서 추적이 끊겼다. 도난 신고는 9월 초에야 접수됐고, 2025년과 2026년 9월에도 엔비디아 로고가 붙은 화물이 표적이 된 전례가 반복되고 있다.

오클랜드 경찰은 전문 절도단 소행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나 아직 체포된 용의자는 없다. 고가 AI 반도체 공급망의 물리적 보안 공백이 드러나면서 운송 과정에 대한 경계가 요구된다.

미 캘리포니아주의 엔비디아 본사.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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