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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산은, 어업인 참여형 해상풍력 금융모델 구축

수정2026년 7월 23일 14:08

게시2026년 7월 23일 13:26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수협중앙회와 수협은행, 한국산업은행이 해상풍력 개발 수익을 어업인과 어촌에 환원하는 '바람소득' 금융모델 협약을 체결했다. 기존 해상풍력 개발 이익이 지역 주민 중심으로 설계돼 어업인 성과 공유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산업은행은 지역주민 참여형 사업구조 설계를, 수협은 지역 네트워크와 금융서비스 연계를 담당한다. 어업인을 해상풍력사업의 주요 파트너로 두고 이익공유 구조를 공동 설계하며 관련 금융지원 방안도 마련한다.

세 기관은 어업인 참여형 해상풍력 금융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고 정부의 바람소득 정책과 연계해 확산할 방침이다. 에너지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모범사례 구축이 기대된다.

지난 22일 수협중앙회, 수협은행, 산업은행 세 기관이 한국산업은행 본관에서 해상풍력 금융지원·어촌 상생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한 가운데 우동근 수협중앙회 교육지원부대표(사진 가운데), 이준석 수협은행 기업그룹장(사진 왼쪽), 신승우 한국산업은행 자본시장부문장(사진 오른쪽)이 협약서에 각각 서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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