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란 전쟁으로 면세유 가격 17.5% 급등, 농가 소득 30% 감소 우려
게시2026년 3월 23일 04: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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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 발발 이후 면세유 가격이 리터당 196원(17.5%) 상승하면서 영농철을 맞은 농가들의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다.
대농인 송태성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충남도연합회장은 연간 경유 2만 리터 사용으로 유류비 부담이 약 400만 원 증가할 것으로 추산했으며, 비료값 인상까지 고려하면 올해 소득이 30% 감소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면세유 가격이 68.4% 급등하면서 농업소득이 26.8% 감소한 전례가 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정부에 유가연동 보조금, 무기질비료 가격 보조, 농사용 전기 에너지 바우처 등을 포함한 추경 지원을 요구하고 있으며, 기획예산처도 농어민 민생안정 지원책을 검토 중이다.

"가만히 앉아 소득 30% 증발" 고유가 직격탄에 타들어가는 농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