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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폭염 심화 우려, 온열질환 주의 필요

게시2026년 5월 28일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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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역대 가장 이른 시점인 5월 15일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기상청은 올여름 폭염과 열대야 발생 가능성이 평년보다 높다고 전망했다.

질병관리청 감시체계에 따르면 5월 15일부터 26일까지 온열질환자는 11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이 주요 질환이며 이 중 열탈진이 전체의 54.8%를 차지한다.

노인과 만성질환자가 온열질환에 특히 취약하며, 헐렁한 옷 착용, 수분 섭취, 시원한 환경 유지 등 기본 생활 수칙 준수로 충분히 예방 가능하다.

처서를 하루 앞두고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지난해 8월22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을 방문한 한 시민이 낮잠을 자고 있다. 한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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