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론 노사 갈등 확산 우려, 삼성·SK 반사이익 기대
수정2026년 10월 21일 09:01
게시2026년 10월 21일 08: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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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대만 타오위안 공장의 노사 갈등이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을 한층 심화시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 공장은 마이크론 전체 D램 생산능력의 약 22%를 차지하는 거점으로, 갈등이 확산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협상력이 강화돼 실적 개선의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다는 관측이다.
KB증권은 고대역폭메모리(HBM)의 핵심 거점인 대만 타이중 공장의 노사 갈등 확산 여부를 주목해야 한다고 짚었다. 이에 따른 여파로 메모리 공급 부족이 한층 심화할 가능성이 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사이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마이크론 파업 예고…삼성·SK, 메모리 공급 주도권 커진다"-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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