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힌 파스타 저항성 전분, 혈당 반응과 보관법
게시2026년 11월 1일 13: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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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 보관한 파스타가 갓 삶은 것보다 건강에 유리할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가 제시됐다. 파스타와 밥, 감자 등 전분 식품을 조리 후 식히면 일부 전분이 소화되기 어려운 저항성 전분으로 바뀐다. 2026년 11월 1일 보도에서는 이 과정이 식후 혈당 반응에 변화를 줄 수 있다고 소개됐다.
저항성 전분은 소장에서 대부분 소화되지 않고 대장으로 이동해 장내 미생물에 의해 발효된다. 이 과정에서 부티르산 등 단쇄지방산이 만들어지며, 장 점막 유지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식힌 전분 식품의 열량이 크게 줄지는 않으며 체중 감량 효과도 제한적이라고 분석됐다.
전문가들은 특정 조리법보다 채소와 콩류를 포함한 전반적인 식사 균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식이섬유 섭취가 적은 사람은 복부 팽만이 생길 수 있어 섭취량을 서서히 늘려야 한다. 조리한 음식은 실온 2시간 이내에 냉장하고 3~4일 안에 먹는 등 안전한 보관이 우선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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