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장수견 순돌이, 27년 장수의 비결
게시2026년 8월 7일 05: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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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장수견으로 기록된 초소형 믹스견 순돌이가 27세(인간 나이 149세)까지 살았다. 순돌이는 세 번 버려지고 개홍역·교통사고를 겪으며 안락사 직전까지 갔으나, 심용희 수의사에게 입양된 후 12년을 더 살아냈다.
심 수의사는 순돌이를 데려온 후 생활 패턴을 단계적으로 개선했으며, 특히 18살 무렵 나타난 강아지 치매 증상에 대응해 식단을 완전히 바꿔 증상을 호전시켰다. 보호자이자 수의사였던 그의 관리법은 영양 관리와 스트레스 관리에 중점을 두었다.
순돌이의 사례는 반려견도 적절한 관리와 영양 개선으로 평균 수명을 크게 넘어 장수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현재 심 수의사는 16년째 또 다른 장수견 푸들 멜로디를 건강하게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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