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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4연승 질주로 강등 위기 탈출... 이적생 활약 돋보여

게시2025년 8월 5일 16:54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수원FC는 2025년 8월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울산HD와의 경기에서 3-2 역전승을 거두며 리그 4연승에 성공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7월 18일 광주FC전 승리를 시작으로 연승을 달리며 시즌 초반 부진을 털고 리그 10위까지 상승했다.

올여름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통해 강등권 탈출 의지를 불태웠던 수원FC는 윌리안, 안드리고, 안현범, 한찬희, 김경민, 이시영 등 6명을 영입했다. 이적생 효과는 기대보다 빠르고, 크게 터졌다. 윌리안은 데뷔 후 4경기 출전 5골, 안현범은 5경기 연속 출전 1골 1도움, 안드리고는 4경기 2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2025년 8월 5일 현재 수원FC는 승점 28점(7승 7무 10패)으로 7위 울산HD와 승점 차 3점에 불과하다. 강등권에서 벗어난 수원FC는 이제 중위권 도약을 넘어 더 높은 순위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의 기세라면 중위권 진입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FC서울에서 수원FC로 둥지를 옮긴 윌리안이 지난달 22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1 23라운드 포항과의 맞대결에서 멀티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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