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시위 중 취재진 폭행 사태
게시2026년 6월 7일 11:0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JTBC 기자를 감금·폭행했다. 기자가 창문을 통해 빠져나오자 시위대가 태극기 봉으로 손을 내려치고 휴대전화를 던지며 가방끈을 잡아당기는 등 신체적 폭력을 가했다.
한국기자협회 JTBC 지회는 성명을 통해 "언론자유에 대한 폭력"이라며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TV 여성 기자도 생방송 중 시위대로부터 원색적인 욕설을 들었으며 해당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했다.
이번 사건은 부정선거론 지지자들의 위협적 시위가 언론인 폭행으로 확대된 것으로 민주주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한 위협으로 평가된다.

태극기 봉으로 기자 손 찧고 “X까고 있네”…개표소 시위대 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