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중국과의 '황금시대' 종료 선언…안보 우려로 경제 관계 단절
게시2026년 5월 1일 20: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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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2015년부터 이어온 중국과의 협력 관계를 2022년 공식 종료했다. 중국이 영국의 안보와 민주주의 질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영국 정부는 중국 풍력터빈 제조업체 밍양스마트에너지의 해상풍력 프로젝트 참여를 거부했고, 중국투자공사는 히스로공항 지분 10% 매각을 검토 중이다. 런던 중국대사관 건설 계획도 주민들의 테러·스파이 우려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영국의 대중국 강경 노선은 중국산 그린테크 의존이 사이버 공격과 산업 스파이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와 미국 중심 안보 질서 편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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