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동생 살해 시도한 5형제, 항소심서도 징역 2년 6개월 선고
게시2026년 8월 22일 16: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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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동생을 거듭 선처해 주었음에도 흉기로 복부를 찔러 살해하려 한 A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해 11월 서울 은평구 자택에서 동생과의 말다툼 끝에 주방 흉기로 동생의 복부를 찔렀으며, 동생은 장기 손상으로 응급수술을 받았다. A씨는 과거에도 동생을 폭행해 두 차례 입건되었으나 동생의 선처 탄원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었다.
서울고법은 칼이 조금만 더 깊이 들어갔거나 구조가 지연되었다면 사망에 이를 수 있었다며 범행의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판단했다.

두 번 용서해 줬더니 또…친동생 흉기로 찌른 형, 항소심도 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