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 사장,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 촉구
게시2026년 10월 1일 12: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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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LH 사장은 수도권 집값 안정화를 위해 15억 원 이하 주택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더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 외곽지역과 경기 남부를 중심으로 강해지는 아파트 매수세를 저지하기 위한 조치라는 입장이다.
이 사장은 1일 국토교통부 기자단 간담회에서 현재 시가 15억 원 이하 주택의 주담대 한도가 6억 원이고 생애최초 구매자는 담보인정비율 70%까지 대출받고 있다며, 이러한 규제 수준으로는 경쟁적 매수를 막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동시에 LH는 물량과 속도, 입지 측면에서 전례 없는 주택 공급에 나서고 있으며 연말까지 5만 가구 착공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LH 분사 조치를 둘러싼 노동조합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어 조직 개편이 주택 공급 목표 달성에 미칠 영향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이성훈 LH 사장 "집값 잡으려면 15억 이하 주택 대출 규제 더 강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