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 외국어 지원 10개로 확대
게시2026년 11월 2일 16: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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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이 다국어 홈페이지와 '코레일+' 앱의 승차권 예매 지원 언어를 기존 7개에서 프랑스어·독일어·몽골어를 더해 10개로 늘렸다. 국가별 방한 관광객 수와 체류 기간을 고려해 한국관광공사 민관협의체 논의를 거쳐 언어를 선정했다.
2026년 1∼9월 외국인 철도 이용객은 778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늘었으며, 방한 외래관광객 증가율보다 철도 이용 증가 속도가 더 가파르다. 단체 관광에서 개인 자유 여행 중심으로 여행 형태가 바뀌면서 수도권에 집중되던 수요가 부산·경주·전주·강릉 등 지방으로 분산되는 추세다.
코레일은 앞서 승차권 예매 가능 시점을 2개월 전으로 앞당긴 데 이어 언어 지원까지 확대하며 외국인 편의 개선을 이어간다. 언어 장벽 완화가 지방 이동 접근성을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지 기대된다.

코레일 홈피·앱 외국어 7개→10개로...불어·독어·몽골어 추가
코레일 홈페이지·앱, 프랑스·독일·몽골어 추가…10개 외국어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