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이스라엘 베이루트 공습에 미국과 협상 중단 경고
수정2026년 6월 14일 22:58
게시2026년 6월 14일 22: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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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레바논 베이루트 남부 다히예의 헤즈볼라 지휘소를 공습해 최소 3명이 사망했다. 헤즈볼라 드론 3대가 이스라엘 북부로 진입한 데 대한 보복 조치였다.
미국·이란 종전 양해각서 서명을 앞둔 시점에서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는 이스라엘 공습이 미국의 약속 이행 의지 부족을 증명한다고 비판했다. 미국이 이스라엘 군사행동을 묵인하며 이란에 양보를 압박하는 '착한 경찰·나쁜 경찰' 전술을 쓴다고 지적했다.
이란은 미국이 약속 이행 능력이 없다면 협상 지속 자체가 불가능하다며 중단 가능성을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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