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살자(들)' 상영 압박 논란 속 언론 자유 강조
게시2026년 10월 20일 05: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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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해직언론인협의회 공동대표 김재홍은 2026년 10월 19일 칼럼에서 언론 자유는 사회적 책임에 상응하는 수준으로 보장돼야 한다고 짚었다.
그는 1974년 자유언론실천 선언 기자들의 해직과 1980년 전두환 신군부 보안사의 강제해직을 권력이 자행한 대표적 언론 탄압으로 꼽았다. 독일 귄터위원회가 1968년 한 언론그룹의 시장 점유율 20%와 40%를 기준으로 제시한 점도 함께 인용했다.
그는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상영 금지 압박과 배우 자택 앞 항의 시위, 제작사 불매 엄포를 창작의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로 비판했다. 문화예술의 역사 고발 작업은 헌법적 기본권 이상으로 보장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영화 ‘암살자(들)’이 전한 언론 메시지 [왜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