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동화, 신지 않아도 낡는다...교체 시기 판단법
게시2026년 8월 22일 07: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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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는 겉모습이 멀쩡해도 내부 소재의 기능이 떨어질 수 있으며, 신지 않아도 보관 환경에 따라 성능이 저하된다. 미국스포츠족부의학회(AAPSM)는 미드솔의 주름 발생, 신발이 고르지 않게 기울어짐, 뒤꿈치 무너짐 등을 교체 신호로 제시했다.
달리기나 걷기용 운동화는 약 300~500마일(480~800㎞)을 점검 기준으로 삼으며, 체중과 보행 습관, 운동 강도에 따라 마모 속도가 달라진다. 평소 없던 발·무릎·정강이 통증이 생겼다면 신발의 충격 흡수 기능 저하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신발장이 꽉 찼는데도 신을 신발이 없다면 새 신발을 사기 전에 기존 신발의 실제 기능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구입 연도만으로 버릴 신발을 정하기보다 소재의 상태와 실제 기능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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