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원 의원,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급락에 민주당 지도부 총사퇴 촉구
게시2026년 6월 10일 21: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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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에 역전된 것을 지적하며 정청래 대표 등 지도부의 총사퇴와 불출마 선언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민주당 지지도가 국민의힘보다 1.8%포인트 낮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도가 70%에서 급락했는데도 지도부가 침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조원씨앤아이 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40.4%, 국민의힘은 41.6%로 나타났으며,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조사에서는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0.4%로 9.4%포인트 하락했다.
이 대통령은 엑스에 "국민 여러분 죄송하다"며 "냉정한 평가를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8월 17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내 계파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민주당의 위기 극복이 당면 과제로 떠올랐다.

박지원 “정청래 사퇴하고 전당대회 불출마 선언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