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마글루티드, 생쥐 수명 92일 연장·노화 지표 개선
게시2026년 9월 3일 15:2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비만 치료제 '위고비'의 주성분인 세마글루티드가 생쥐의 수명을 92일(12.4%) 늘리고 노화 관련 지표를 개선하는 효과를 보였다고 UC버클리 연구팀이 3일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발표했다.
세마글루티드 투여군 생쥐는 운동량 증가, 신경줄기세포 활동 증대, 염증 및 세포 노화 개선 등 신체·인지기능 측면에서 노화 지표가 개선됐다. 연구진은 칼로리 제한군과의 비교를 통해 단순 음식 섭취 감소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다양한 효과를 확인했다.
세마글루티드의 정확한 작용 기전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으며, 인간에 대한 효과 검증을 위해서는 장기간의 임상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 정도면 ‘현대판 불로초’?···비만·당뇨 치료제 GLP-1, 생쥐 수명 늘리고 노화 진행도 늦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