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정치 폭력 급증, 트럼프 백악관 만찬장 총격 사건
게시2026년 5월 3일 08: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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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연례 만찬 행사장에서 총성이 울렸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직면한 세 번째 총격 위협으로, 2024년 펜실베이니아 유세장과 플로리다 자택 골프장에 이은 것이다.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정부 기관 및 인사를 겨냥한 공격과 테러 모의가 20건으로 급증했으며, 이는 1994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극좌 성향 10건, 극우 성향 8건으로 분류되며, 정치권 내 과격한 수사와 소셜미디어의 확산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국인들이 정치에서의 폭력 사용에 점차 개방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이념적 상대를 물리적으로 공격하는 생각이 정상화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다가오는 11월 중간선거가 미국 역사상 가장 위험한 선거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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