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카슬리, 세계여자3쿠션 첫 우승
게시2026년 9월 18일 01: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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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진 뮈제 카라카슬리(35, 튀르키예)가 18일 새벽 프랑스 그라디냥에서 열린 제14회 세계여자3쿠션선수권 결승전에서 카리나 예텐을 30:18으로 꺾고 생애 첫 세계 챔피언에 등극했다.
카라카슬리는 초반 5이닝에 9:4로 리드를 잡은 후 13이닝에 16:8 더블스코어를 만들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예텐은 통산 7번째 우승에 도전했으나 테레사 클롬펜하우어와의 준결승에서 30:27로 역전승한 후 결승에 올랐다.
한국은 허채원과 최다영이 선발전을 거쳐 출전했으나 8강에서 대회를 마감했다. 18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제17회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이 개최되며 한국의 김현우, 송윤도, 박재홍이 2023년 오명규 이후 3년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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