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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 아시안게임 홍콩전 48-16 완승

수정2026년 9월 19일 11:56

게시2026년 9월 19일 11:28

AI가 4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경기에서 홍콩을 48-16으로 꺾었다. 양쪽 윙 이원정이 9점, 전지연이 8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계청 감독은 김보은·김소라 투 피벗 수비로 홍콩의 중앙 돌파를 차단하고 양쪽 윙 공격으로 득점을 이어갔다. 7개 팀이 풀리그 방식으로 순위를 가리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2014년과 2018년에 우승했으나 2022년 대회에서는 은메달에 머물렀다.

20일 카자흐스탄전을 시작으로 27일 일본과 사실상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8년 만의 금메달 탈환을 위한 첫 관문을 무난히 통과하며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사진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한국과 홍콩의 경기 모습, 사진 출처=중계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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