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부, 7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6.4% 증가 발표
게시2026년 8월 26일 12: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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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주요 유통업체 26개사의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6.4% 증가했다. 무더위와 휴가철 영향으로 배달 서비스와 여행상품 소비가 늘었으며, 온라인 매출은 8.5%, 오프라인 매출은 3.2% 각각 증가했다.
오프라인에서는 백화점 매출이 17.9% 증가해 가장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고, 편의점도 1.1% 늘었다. 반면 대형마트는 11.2% 감소하며 5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이어갔고, SSM도 2.9% 줄어 8개월 연속 감소했다.
온라인 매출은 서비스·기타 부문이 17.5% 증가했고 식품도 10.4% 늘었으며, 냉방가전 판매 증가로 가전 매출도 11.4% 증가했다. 전체 주요 유통업체 매출에서 온라인이 60.8%의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무더위·휴가철에 배달·여행 소비↑…7월 유통매출 6.4%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