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 정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유치에 총력
게시2026년 7월 21일 15: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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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를 앞두고 유치에 나섰다. 이원택 도지사는 21일 간부회의에서 '단식 투쟁이라도 하겠다는 각오'를 보이며 '더 이상 전북이 소외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전북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로 인한 불균형의 가장 큰 피해 지역이라는 논리를 내세웠다. 공공기관 이전을 지역 혜택이 아닌 국가 존속을 위한 투자로 규정하며 그간 소외된 전북이 제대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지사는 국가균형성장이 시대적 과제이며 공공기관 이전이 그 출발점이라고 언급했다. 정부 발표 전까지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원택 전북도지사 "단식투쟁이라도"…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