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한·EU·미·일 공조에 '비핵화 종결' 선언
수정2026년 6월 14일 16:40
게시2026년 6월 13일 18: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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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한-EU 정상회담 공동성명과 한·미·일 핵협의그룹(NCG) 회의에서 '북한 비핵화 목표'가 재확인되자 외무성 담화를 여러 차례 발표했다. 외무성 대변인은 "비핵화는 최종적으로 되돌릴 수 없이 종결된 사안"이라며 핵보유국 지위 불변을 강조했다.
한-EU 공동성명에 '북러 군사협력 규탄'이 담기자 외무성 대변인은 "한국 집권자가 평화의 가면을 내던졌다"며 '적대적 두 국가' 관계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벨기에 브뤼셀에서 EU 정상들과 회담 후 처음으로 '규탄' 표현을 사용한 데 대한 반발로 풀이된다.
청와대는 "긴 안목으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할 것"이라고 맞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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